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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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법학 회원 여러분께"



  존경하는 연세법학 선후배 여러분, 이번에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 김상훈 (81‘)입니다. 회장직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고 또 한편 어깨가 무겁기도 합니다. 연세법학회가 창립된 지 30년을 훌쩍 넘었고, 저 역시 박사과정때 주영은 교수님을 회장으로 모시고 총무간사로서 학술대회를 준비하던 때가 어제 같은데 어느새 제가 당시 연세법학회를 이끄시던 선배님들의 나이가 되어 버렸습니다.

 

  생각해 봅니다. 당시 학회를 이끌고 주도하시던 선배님들의 마음을! 멀리 보시면서 법학분야에서 연세의 정신을 구현하고 후배들을 돕고 이끌어 연세법학의 발전을 위한 주춧돌을 하나씩 놓아가셨지요. 이러한 선배님들의 노력은 이제 열매를 맺어 연세법학회가 양적으로 그리고 물적으로 성장과 발전을 하여 회원 여러분들이 각 분야에서 연세정신을 실천하고 대한민국 법학발전의 한 축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저 역시도 선배님들이 하셨던 역할을 이어받아 연세법학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가진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 일환으로 회원 간의 친목도모, 연구협력체계 구축, 학문후속세대를 위한 학문적 지원 등을 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연세법학회의 당면과제로서 전임 집행부에서 착실히 준비해온 학술지 「연세법학」의 학술재단 등재후보지 작업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그동안 쏟아주신 회원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올 한 해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연세법학회가 여러 회원들의 발전의 터전이 되기를 기원하며……

 

 

 

 

2019년 7월 1일
연세법학회 회장    김 상 훈   드림